니프 루이스 디자인(Neef Louis Design) 빈티지 숍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이 매력적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빈티지한 가구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빈티지한 가구의 매니아라면 암스테르담에서 최근 떠오르고 있는 북쪽에 위치한 니프 루이스 디자인 숍이야 말로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이다. 중앙역에서 북쪽까지 무료 페리로 연결.. 착한디자인 2016.05.02
스튜디오 드리프트(Studio Drift) 조명 디자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의 스튜디오 드리프트는 자연과 인류 그리고 테크놀로지의 관계에 대하여 연구하는 조명 디자인 회사이다. 작업 과정 속에는 과학자, 연구원, 프로그래머, 엔지니어들과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정한 이노베이션을 거쳐 기초를 파괴하는 프로젝트를.. 착한디자인 2016.04.04
마틴 밥티스트(Maarten Baptist) 제품 디자이너 네덜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 조인(Joine)을 창업한 제품 디자이너 마틴 밥티스트는 음식, 레스토랑 비즈니스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과 친밀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섬세한 식기들을 디자인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가구들을 디자인 해왔다. 매지컬 드립(Magical Drip) 그는 우아한 존재의 .. 착한디자인 2016.03.29
부로 벨렌(Buro Belen) 디자인 스튜디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의 디자인 스튜디오 부로 벨렌(Buro Belen)은 인테리어 패브릭 스튜디오 페브릭(Febrik)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깔이 변하는 레이 백(Lay Bag) 침낭을 개발하였다. 천연색소로 염색된 이 침낭(Sleep Bag)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색상이 옅어져, 새겨져 있는 패턴(Patter.. 착한디자인 2016.03.16
하베스트 앤 컴퍼니(Harvest and Company)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은 빈티지 가구의 천국으로 불린다.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을 즐기고, 집과 가구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는 국민성도 연관되어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디자인 관련 관광객들도 암스테르담을 곧 빈티지 가구의 자원이 풍부한 도시로 만들어 주고 있다. .. 착한디자인 2016.02.29
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 패션 디자이너 네덜란드(Netherland)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이리스 반 헤르펜의 애틀랜타(Atlanta) 하이 미술관(High Museum of Art) 전시회를 소개하려 한다. 이 전시는 오늘날 가장 독창적인 대담한 패션작품 45점을 북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자리이다. 그녀는 패션, 디자인, 기술과 과학을 결합하는 작업을 하며,.. 착한디자인 2016.01.14
폴린 반 동겐(Pauline Van Dongen) 패션 디자이너 네덜란드의 패션 디자이너 폴린 반 동겐은 LED와 포일을 이용해 빛을 발하는 셔츠를 디자인하였다. 달리기를 즐기는 이들이 야간에 공공도로나 길에서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고기능 저지 소재로 된 운동복 상의에는 세탁 가능한 저에너지 LED 광원과 프리즘 효과를 .. 착한디자인 2015.06.29
예프레이 헤일리허르스(Jeffrey Heiligers) 패션 디자이너 네덜란드의 패션 디자이너 예프레이 헤일리허르스가 자세 교정용 의상을 선보였다. 좋지 못한 자세로 앉아서 생겨나는 척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착용자의 어깨가 구부정해지면, 옷의 등 부분이 조여들어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유도한다. 오늘날 디지털 세대에 널리 퍼진 자세 문제를 .. 착한디자인 2015.06.18
테사 괴즈(Tessa Geuze) 제품 디자이너 네덜란드의 제품 디자이너 테사 괴즈는 제철 재료로 집에서 직접 사탕을 만들어보자고 권유한다. 달콤한 무엇(Something Sweet)이라는 이 제품은 자그마한 사탕 공장이라고 할 수 있다. 알루미늄(Aluminium)으로 된 틀과 사탕액용 스쿱(Scoop), 방열 장갑(Heat Proof Mitts), 각종 도구를 보관하는 수납.. 착한디자인 2015.05.07
막스반(Maxwan)의 버스 쉘터(Bus Shelters) 네덜란드 로테르담(Rotterdam)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막스반(Maxwan)에서는 아래위로 오목하고 볼록하게 바람에 부풀어 오른 천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면도날처럼 얇은 지붕을 가진 버스 쉘터를 디자인해 로테르담시 세 군데에 설치하였다. 막스반에 따르면 5x10m 크기의 이 정.. 착한디자인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