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쿠비코 디지털(Metro Cubico Digital) 건축 디자인 포르투갈(Portugal) 출신의 건축 디자이너 아르키테투 하신토 몬테이로(Arquiteto Jacinto Monteiro)에 의해 2008년 설립된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메트로 쿠비코 디지털은 완벽한 3ds Max, V-ray, Photoshop 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강력한 이미지로 구현해내어 프로젝트로 진행시키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 착한디자인 2016.07.27
앱솔브 플레이트(Absorb Plate) 접시 디자인 태국의 광고대행사 BBDO 방콕(BBDO Bangkok)은 태국건강진흥재단(Thai Health Promotion Foundation)과 협력해 새로운 차원의 접시를 선보였다. 이들이 선보인 접시의 이름은 앱솔브 플레이트이다. 이 접시는 위에 놓인 음식의 기름기를 다 빨아들이는 특징이 있다. 현재 태국사람들의 비만도는 꾸준히 .. 착한디자인 2016.07.26
빅토리아 역(Victoria Station) 설치 미술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역(Victoria Station) 광장에 설치된 인스톨레이션 아트(Installation Art) 작품을 소개하려 한다. 광장 바닥에 누워있는 거대한 여성은 포토 박스에 얼굴을 집어넣고, 사진을 찍는 중이다. 빅토리아역 민폐녀라고 한국에 소개되어진 이 작품은 2015년 진행된 퍼포먼스 설치 미.. 착한디자인 2016.07.25
무니토(Munito) X 다이얼로그메서드(Dialoguemethod) 대한민국의 리빙 브랜드 무니토(Munito)의 브랜드 컨셉은 나와 우리에 대한 고민에서 모든 디자인을 시작한다. 그 누구의 것이 아닌 우리에게 필요한 디자인과 우리에게 맞는 치수를 끊임없이 연구한다. 전통으로부터 오는 우리의 것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적인 디자인을 코리안 스.. 착한디자인 2016.07.22
피어슨 로이드(Pearson Lloyd) 쓰레기통 디자인 영국 런던의 디자인 스튜디오 피어슨 로이드는 주방용품 브랜드 조셉 조셉(Joseph Joseph)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토템 인텔리전트 쓰레기통(Totem Intelligent Waste) 콜렉션에 새로운 제품을 추가하였다. 바로 스택(Stack)과 스택4(Stack4) 플라스틱 쓰레기통이다. 최근 들어 환경보호를 위해 분리수거.. 착한디자인 2016.07.21
마이 자일(My Zeil) 건축 디자인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시내의 마이자일은 인터스텔라의 웜홀(Wormhole)처럼 유리로 된 커다란 쇼핑몰이다. 독일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이며 레저공간으로 쇼핑, 휴식, 식사,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멀티 브랜드 센터이다. 오스트레일리아 포럼(Australia Forum), 이탈리아 몰라스 골프 리.. 착한디자인 2016.07.20
우 미엔(Wu Mian) 쥬얼리 디자이너 아름다움의 정의는 획일화 될 수 없다. 하지만 쥬얼리 시장에서의 아름다움의 원칙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한 이유로 쥬얼리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생겨난 많은 불량품들은 쓸모없이 버려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불완전함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디자이너가 있다. 리쥬비네이션(Rejuv.. 착한디자인 2016.07.19
오토모티브 콜라보레이션(Automotive Collaboration) 자동차 디자인 브랜드간의 콜라보레이션은 언제나 즐거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동성을 강조한 자동차와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개성 넘치는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다. 미니(Mini) + 로베르토 카발리(Roberto Cavalli), 개성파들에게 미니는 상당히 특별한 의미가 있.. 착한디자인 2016.07.18
유나코프 아키텍쳐 앤 디자인(Yunakov Architecture & Design) 건축 디자인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Kiev)에 최근 선보여진 개인을 위한 1인용 복층 아파트의 멋진 인테리어가 있어 소개하려 한다. 유나코프 아키텍쳐 앤 디자인의 작품으로 3.9m의 높은 천정고를 이용하여 중이층을 추가함으로써 35m²(11평)의 면적이 49m²(약 15평)의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기능적이.. 착한디자인 2016.07.15
파워드 바이 도쿄(Powerd By Tokyo) 도쿄진(Tokyojin) 도쿄(Tokyo)라는 도시를 무대로 독자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해 오고 있는 사람들을 도쿄진(Tokyojin)이라는 이름으로 재 정의하고 전 세계 어디에서든 통용되는 브랜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파워드 바이 도쿄가 그 시작을 알렸다. 뉴요커(Newyorker), 파리지엥(Parisian), 런더너(.. 착한디자인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