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브루너(Dick Bruna)의 미피(Miffy) 우리나라에서 "미피"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만 눈에 두 귀를 쫑긋 세운 토끼소녀는 네덜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 딕 브루너에 의해 1955년에 탄생하였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리면 그릴수록 심플해진다는 딕 부르너가 한 유명한 말이 그의 그림을 대변하듯이 미피의 그.. 착한디자인 2013.08.27
안네마리 테 스트로엣(Annemarie te Stroet) 장갑 디자이너 네덜란드의 위트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안네마리 테 스트로엣의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독특한 장갑 디자인으로 각종 전시회에 초청되어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장갑이다. Caricatures Sketch for the Gloves 그녀의 작업은 작고, 자세한 스케치를 기반으로.. 착한디자인 2013.08.19
마리케 앤드베그(Marike Andeweg) 가구 디자이너 네덜란드의 마리케 앤드베그의 욕실은 다양한 재료를 적절히 사용하여 기능으로서의 욕실용 가구를 디자인 하였다. 포인트 컬러의 조화를 통해 정교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http://www.yankodesign.com/2013/07/29/notonlywhite-bathroom 착한디자인 2013.08.01
네덜란드(Netherland)의 클린 피크닉(Clean Picnic) 따뜻한 날씨에 공원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피크닉은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지만 정작 피크닉 장소에 가면 여기저기 널려있는 쓰레기 때문에 환상이 깨지기 일쑤이다. 그런데 여기 이러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주는 똑똑한 제품이 나왔다. 네덜란드의 클린 피크닉은 100% 재.. 착한디자인 2013.07.16
트라이벌 디디비(Tribal Ddb) 인테리어 디자인 네덜란드 공공기관의 사무실들은 저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질서정연하면서도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는 인상을 받는다. 여기 트라이벌 디디비의 오피스 인테리어 디자인을 소개한다. 인테리어 전문회사 i29의 디자인 자체는 소재의 부드러움과 디자인이 심플하.. 착한디자인 2013.07.04
네모 사이언스 뮤지엄(Nemo Science Museum)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랜드마크이자 과학센터 뉴 메트로폴리스 네모 사이언스 뮤지엄을 소개한다. 이곳은 과학기술 박물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으며 암스테르담 역을 마주보고 항구에 면하고 있는데, 과학 학습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착한디자인 2013.07.04
플로팅 램프(Floating Lamp) 디스플레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더치 디자인 위크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기술력을 선보였던 Light Than Light의 빛보다 가벼운 부상 램프와 통합부상 기술을 응용한 디스플레이를 소개한다. 통합 부상 기술을 응용한 제품을 부상시켜 디스플레이 효과를 높여 제품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통합 부상 기.. 착한디자인 2013.06.28
더 붓처 햄버거 레스토랑(The Butcher Hamburger Restaurant) 네덜란드 암스테르담(Netherlands Amsterdam)에 위치한 '더 붓처(The Butcher)'는 최고급의 고기를 취급하는 햄버거 레스토랑이다. 브랜드 디자인의 모티브로는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사용하였고, 수염을 기른 신사 이미지를 활용하여 브랜드의 정통성을 더하였다. 또한 볼드.. 착한디자인 2013.05.21
로버트 브론바서(Robert Bronwasser) 제품 디자이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로버트 브론바서(Robert Bronwasser)가 디자인한 홈디아 텔레비전이다. 지난 20년 동안 채널의 수는 4배로 급증한 반면에 TV의 외관에 관한 디자인은 크게 진화되지 않아 디자이너는 TV의 정의를 재해석하고, 기술적인 기능을 넘어 미래 .. 착한디자인 2013.05.10
로얄 VKB(Van Kempen And Begeer)의 키친(Kitchen) 디자인 네덜란드 브랜드인 로얄 VKB는 유럽의 전 지역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키친용품 회사이다. 1789년에 설립되었던 VB Koninklijke Van Kempen과 Begeer이 금속으로 만들어 시작한 부엌 용품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2005년 모던한 새 브랜드로 재탄생 시켰다. 런던의 왠만한 디자인 생활용품 숍에서도 자.. 착한디자인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