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젊은 디지털 아티스트 우메자와 카즈키의 작품을 소개한다. 1985년 생으로 2008년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이미지 아트를 전공했다. 그의 디지털 작품에는 모든 것이 재료가 될 수 있다. 문자, 사진, 텍스트, 아이콘이 복잡하게 결합되고, 해체되고, 덧붙여지고, 폭발하는 가운데 그 생생한 장면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세상에서 교묘하게 조합되어진다. 디지털 컬러 인쇄를 통해 이미지들은 그 혼돈 속으로 더욱 더 깊이 빠져 들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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