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디자이너 아리엘 주커만은 종이 접기에 의한 영감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폴리곤을 가지게 된 조명을 디자인 하였다. 베니어 시트 목재를 사용하여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3차원 도형을 만들어 내어 샹들리에, 테이블, 바닥, 벽 등 실내의 모든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http://www.yankodesign.com/2013/08/09/wood-and-light-orig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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