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을 집안에 가져다 놓은 디자이너 김대후의 가습기이다. Idea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세계 유명의 화산을 모티브로 활용해 컬러의 다양성을 선사하였다. 알프스의 몽블랑, 제주도의 하루방, 미국의 옐로우스톤, 일본의 후지산 등을 말이다. 이 가습기의 하이라이트는 수증기가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 말고, 압력을 이용하여 수증기 덩어리를 쏟아내는 멋진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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