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건축 디자이너 마누엘 마야 고메스의 작품으로 계단의 2층부터는 한쪽 벽면이 책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에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6천권의 도서를 수납할 수 있으며 나선형의 원형 배열로 사용가능한 공간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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