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한 디자인 회사에서 나이키의 대표적인 상품 에어맥스의 패키지를 새롭게 디자인 하였다. 기존 골판지 스타일의 포장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에어맥스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에어버블을 사용하였다.
'착한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비야(Sevilla)의 메트로폴 파라솔(Metropol Parasol) (0) | 2013.06.21 |
---|---|
사운드 포스터(Sound Poster) 인터렉티브 디자인 (0) | 2013.06.21 |
센젠(Shenzhen) 광장의 파빌리온(Pavillion) (0) | 2013.06.20 |
아트 익스포즈(Arts Exposed)의 파빌리온(Pavillion) (0) | 2013.06.20 |
핀 율(Finn Juhl) 가구 디자이너 (0)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