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오토니엘(Jean Michel Othoniel) 아티스트 파리 관광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는데 바로 루브르 박물관이다. 그곳의 지하철역 Palais Royal Musee du Louvre 입구를 보면 아름다운 구슬들을 꿰어놓은 듯 신비로운데 2000년 Jean Michel Othoniel이 이 역을 위해 특별히 만든 작품이다. 퐁피뉴 센터(Centre Pompidou)에서는 루브.. 착한디자인 2013.07.17
끌레르 브루스터(Claire Brewster) 아티스트 런던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Claire Brewster는 옛날 지도를 가지고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작업을 하여 종이새를 만들어 선보였다. 자칫하면 쓰레기로 전락할 뻔한 지도가 마치 짹짹 거리며 지저길 것 같은 작은 새로 변신을 하였다. 그녀는 이처럼 늘 자연과 그 곳에 머무르는 식물과 .. 착한디자인 2013.05.24
야고 파르탈(Yago Partal) 아티스트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진예술 및 그래픽 아티스트인 야고 파르탈이 선보인 그의 작품에서 동물들이 패셔니스타로 재탄생하였다. http://www.zooportraits.com http://www.yagopartal.com 착한디자인 2013.05.21
엘리자베스 르쿠르트(Elisabeth Lecourt) 아티스트 르쿠르트에게 있어 감성과 연약함은 그녀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종이로 만든 드레스는 대부분 연약하고 소녀스러운 여성의 신체를 떠오르게 하며 세계지도를 활용한 패턴은 그 안에서 희망을 꿈꾸게 한다. http://thisispaper.com/#Elisabeth-Lecourt-Les-Robes-Geographiques 착한디자인 2013.04.30
그래피티 아티스트(Graffiti Artist)의 베를린 Raw 지대 낙서라고 하기엔 뭔가 예술같고 예술이라 하기엔 그냥 건물벽을 스케치북 삼아 그린 낙서 같기도 한 그래피티. 베를린에는 이러한 크고 작은 그리고 화려하기도 하고 초라하기도 한 그래피티가 도시 곳곳에 뒤덮여 있다. 도시의 골칫거리가 되기도 하는 그래피티는 예술의 한 부분으로 .. 착한디자인 20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