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컬러 아티스트 프란체스코 로 카스트로는 다채로운 색의 페인팅으로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보통 나무 베이스에 레이어 에폭시 레진과 금박 뿐 아니라 유화 물감, 아크릴 물감, 스프레이 페인트,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하여 그만의 컬러를 표현한다.
우리는 그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폭발성과 엄격한 질서, 활력, 몽환적 느낌, 힘, 해방의 조합을 사랑한다. 로 카스트로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라고 십 년이 넘게 마이애미의 예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의 페인팅을 바탕으로 한 3D 애니메이션으로 아트 바젤 위크(Art Basel Week)의 UR1 페스티벌에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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