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Porto Alegre)에 있는 개성이 넘치는 카페 파다리에(Padarie)를 소개한다. 따뜻한 감성이 느껴질 수 있는 원목 인테리어를 축으로 브라질의 강렬한 컬러를 이미지로 사용하였다.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오 아키텍쳐(Crio Arquiteturas)의 디자이너 베르나르도 데 마갈레스(Bernardo De Magalhaes)와 리비아 폰세카(Livia Fonseca)가 디자인과 시공을 맡아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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