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부뤼셀(Brussels)의 러블리 홈(Lovely Home)을 소개한다. 밀크 매거진(Milk Magazine)에 부뤼셀 부꼴리끄(Bruxelles Bucolique)로 소개되어진 이 공간은 앤티크 숍(Antique Shop) 던(Dune) 234를 직접 운영하는 뮤리엘 바르디넷(Muriel Bardinet)의 감각에 의해 멋지게 꾸며진 것이다. 원래 고아원과 일본식 레스토랑이었던 이 공간은 그녀에 의해 아름다운 가족의 러블리 하우스로 재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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