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플러스 63(Plus 63)의 디자이너 킷캣 펙슨(Kitkat Pecson)과 조안나 말리니스(Joanna Malinis)의 디자인으로 번스 데 레옹(Berns De Leon)에서 제품의 제작을 담당한 이 보물찾기 미션 박스는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신선한 제품이다.
플러스 63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생활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모두를 위한 감성 채널로써 우리가 어떻게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여 브랜드를 강화시키고 사람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한다.
http://www.thedieline.com/blog/2013/9/3/design-comission-invitation.html?SSScrollPosition=244
'착한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싱키 디자인 뮤지엄(Helsinki Design Museum) (0) | 2013.09.05 |
---|---|
킷캣 펙슨(Kitkat Pecson) 일러스트레이터 (0) | 2013.09.05 |
롱샹 성당(Chapelle Notre Dame Du Haut De Ronchamp) (0) | 2013.09.04 |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Vitra Design Museum) (0) | 2013.09.04 |
셰이핑 더치 소사이어티(Shaping Dutch Society) 전시회 (0) | 201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