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크리스탈 하드웨어를 생산하던 보헤미아 머신(Bohemia Machine)사가 체코 크리스탈의 신흥을 목표로 새로운 크리스탈 글라스 세트를 선보였다.
아트디렉터 미하엘(Michael)과 디자이너 얀 네메첵(Jan Nemecek), 프란티쉑 비즈네르(Frantisek Vizner), 브라티슬라브 소톨라(Vratisalav Sotola)와 스튜디오 오르고이 호르호이(Studio Olgoj Chorchoj), 스튜디오 콘체른 디자인(Studio Koncern Design), 로니 프레슬(Rony Plesl), 마리아 호스티노바(Maria Hostinova), 마틴 파이트(Martin Fait) 등 6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이번 콜렉션은 싱글 콜렉션이 아닌 체코 보헤미아 크리스탈 산업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미는 의미 있는 콜렉션이라 할 수 있겠다.
Studio Koncern Design
Studio Olgoj Chorchoj
Rony Plesl
Frantisek Vizner
Maria Hostinova
Vratisalav Sot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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