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벤자민 키칙은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난 후 뉴잉글랜드의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그의 가구는 항상 미니멀리즘을 보여 준다.여기에 소개한 의자는 최소한의 미학으로 만들어진 평면 퀼트 속에 숨겨진 코드의 줄을 당기면 의자의 형상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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