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어버니스트에 소개된 자연의 소재인 통나무를 그대로 사용해 의자로 디자인한 멋스러운 작품들을 소개하려 한다. 절대로 똑같은 스타일의 디자인이 나올 수 없어 더 의미있고 화려해 보이기까지 한다. 각각의 디자인은 자연의 소재이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까지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통나무와 함께 이질적인 소재들을 함께 사용하여 가공기술에 다라 너무나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착한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탈리아 밀라노(Italy Milano)의 가구 디자인 (0) | 2013.07.11 |
|---|---|
| 오카디자인(Orcadesign)의 변화(Variation) (0) | 2013.07.11 |
| 벤자민 휴버트(Benjamin Hubert)의 메트리얼리티(Materiality) (0) | 2013.07.10 |
| 바르셀로나 건축의 에이샴플라(Eixample) (0) | 2013.07.10 |
| 상파울로(Saopaulo) 거리의 그래피티(Graffiti) (0) | 2013.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