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스 어나니머스는 종합 디자인 회사이다. 이번에 새롭게 웹사이트를 개편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다양한 형태의 큰 심볼과 산세리프체의 폰트, 블랙 앤 화이트의 단순한 컬러로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수 인쇄를 하거나 스티커로 처리된 블랙의 큰 심볼 뒤에는 디자이너 자신의 브랜딩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이지만 색다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강한 아이덴티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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