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Poland) 바르샤바(Warszawa)의 디자이너 얀 코찬스키는 빗자루와 깔때기 형 쓰레받기를 결합한 청소도구를 선보였다. 빗자루는 말총과 우드를 재료로 사용했고, 쓰레받기는 사출성형으로 만들어졌다. 보관과 먼지 문제가 조금은 해결되어진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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