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미초아까나는 오랫동안 멕시코 전통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던 숍의 이름이다. 최근 리브랜딩 되었는데 오랫동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잡지 못해 많이 흔들리던 상황이었는데 멕시코의 디자인 회사 Parallel에서 리브랜딩을 맡아 제품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 자연의 컬러와 질감을 그대로 패키지에 노출하는 전략을 취했다.
로고타이프는 둥근 형태로 조금 더 모던해졌고, 가겹고 Playful하게 재미를 더했다. 컬러는 기존의 핫 핑크 컬러를 그대로 유지하여 단골 고객들에게도 어색하지 않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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