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스튜디오 투 팩토리에서 재미있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식품에서 교통수단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In & Out 한 것들을 픽토그램(Pictogram)으로 모아 놓은 것인데, 없어지고 생겨나는 제품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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