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티스트 구미 히라사카(Kumi Hirasaka)는 성냥개비 얼굴에 사랑스런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이런 독특한 시도는 한 그룹 전시회에서 코케시(Kokeshi)라는 일본의 전통 목각 인형의 얼굴을 성냥개비에 그려 넣은 작품을 출품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작품이 히트를 치면서 코케시 매치(Kokeshi Match) 라인이 2000년도부터 탄생하게 되었고, 지금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하나의 콜렉션으로 제작되고 있다.
http://www.thedieline.com/blog/2013/4/23/kokeshi-match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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