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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디자인

믹시드 시트(Mixed Seats) 노르웨이의 공공디자인

chocohuh 2022. 10. 20. 08:57

노르웨이(Norway)의 수도 오슬로(Oslo)의 한 쇼핑센터 옆 광장에 옹기종기 모인 15개의 의자들은 마치 그들의 창작자들처럼 재미나고 대담하며 진지하고도 기이하며 형태와 크기, 색깔도 제각각이었다. 초청 디자이너들은 콘크리트를 기본 재료로 사용하되 부가적 소재를 자유롭게 보태어 디자인할 수 있었고, 제작은 노르웨이 오슬로 주변 도시인 드라멘(Drammen)의 한 집단 워크숍에서 진행하였다.

 

 

사람들은 버스에서 다른 사람의 옆자리에 앉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그러나 거리나 공원에 있는 의자 또한 대부분 여러명이 함께 앉는 벤치의 형태라 조용한 시간을 방해받기 일쑤이다.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의자는 어떤 모습일까? 노르웨이의 디자이너 15인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의자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표현하였다.

 

전시플랫폼 파이톤(Pyton)과 함께 전시 믹시드 시트(Mixed Seats)를 기획한 디자이너 사 갈레포스(Shah Gallefoss)는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의자의 모습을 탐색함과 동시에, 활동 영역이 다른 창작자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디자인 산업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하였다. 2022823~28일에 열린 전시를 마치고, 의자들은 새로운 활용처를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

 

Concrete chairs including one by Henrik Ødegaard

 

Tron Meyer designed a blue chair while Jonas Løland made a stool

 

Maja Pauline Bang Haugsgjerd created a swirling stool

 

Spindly wooden legs make up Kevin Kurang's abstract stool

 

Christoph Boulmer designed a flower-shaped chair

 

Shah Gallefoss contributed his own design to the exhibition

 

Two cylindrical components make up Falke Svatun's chair

 

 

 

 

 

 

https://www.dezeen.com/2022/10/07/mixed-seats-exhibition-suggestions-chairs

http://www.design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