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Romania)의 수도 부카레스트(Bucharest)의 캅투라 드 어르(Kaptura De Aer)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여 인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회사이다.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에누타(Cristina Enuta)와 베로니카 올라리우(Veronica Olariu)는 역동적인 형태의 두 합판(Plywood)을 균형 있게 연결하는 기술을 베커 루마니아(Becker Romania)와의 협업에 통해 카운터포이즈 체어로 선보였다.
http://www.yankodesign.com/2015/07/24/noguchi-esque-seating
http://www.kapturadeaer.com/portfolio/counterpoise-plywood-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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