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Basel)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젊은 디자인 회사 실버(Sillber)의 제품 디자이너 베렌드 프렌젤 요한(Berend Frenzel Yohann)이 아이패드(iPad) 전용 스탠드 콜렉션을 선보였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 모습을 드러낸 이번 콜렉션은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디자인적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을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다.
아이패드의 거취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간단한 단일 조각 표면으로 집안 어느 곳에서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취 하는 각도에 따라 아이패드의 형태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나무, 유리 섬유(Glass Fiber), 강화 폴리머(Reinforced Polymer) 등을 사용하여 재질의 다양성을 추구하였고, 컬러에 있어서도 화이트와 블랙의 단순함을 추구하고 있다.
http://www.yankodesign.com/2014/09/23/an-ipad-stand-that-stands-out
'착한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 스마트 폰 (0) | 2014.09.26 |
---|---|
문훈(Moon Hoon)의 롤 하우스(Roll House) (0) | 2014.09.26 |
라이브스크라이브 스마트 펜(Livescribe Smart Pen) (0) | 2014.09.25 |
조쉬 오웬(Josh Owen) 산업 디자이너 (0) | 2014.09.25 |
마이티 머그 스마트 컵(Mighty Mug Smart Cup) (0) | 201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