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Stockholm)의 쇠데르말름(Sodermalm) 지역은 1900년대 초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젊은 아티스트와 독특한 카페, 디자이너 부티크, 빈티지 숍들이 들어서면서 스웨덴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된 곳이다.
그라니트(Granit)는 생활용품 브랜드로 이곳에 숍을 열었다. 화이트 앤 블랙, 내츄럴 우드 컨셉으로 퀄리티 있는 제품의 마감으로 스웨덴 내에서는 유명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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