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져 스포츠를 즐기는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사진으로 좋은 장면을 남기고 싶은 충동은 없는가 말이다. 스키를 탈 때면 사진을 찍기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만약 어렵게 찍는다 해도 좋은 사진을 얻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디자이너 로맹 기욤(Romain Guillame)은 이상적인 캠코더 소니(Sony)의 스포티 이보플로우(Sporty Evoflow)라는 컨셉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가슴에 착용한 후 스포츠를 즐기기만 하면 영상이 자동으로 찍혀 저장되는 것이다. 가볍기 때문에 불편하지도 않고, 보관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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