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활동하는 가구 및 제품 디자이너 데이비드 수의 다용도 선반 펠리십(Peliships)을 소개한다. 펠리컨이 무리지어 날아가는 듯한 느낌처럼 사용자의 느낌에 따라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반 그것이 펠리십의 컨셉이다.
데이비드 수는 대만에서 태어나 뉴질랜드(New Zealand)로 이주한 후 콜롬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자신의 이름으로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는 미네소타(Minnesota)주 와세카(Waseca)시에 있다.
http://www.yankodesign.com/2013/11/05/shelves-of-a-feather-flock-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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