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전자(LG Electronics)의 미니 빔 클래식 TV의 제품 광고가 흥미로운 컨셉으로 제작되어 소개하려 한다. 네덜란드에서 촬영된 이 광고의 주인공은 비디오 아티스트 후안(Juan) 이다. 미니 빔을 이용한 유니크한 발상과 자동차에 날개를 달고 로켓 같이 날아가는 상상력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다.
기존 빔 프로젝트와 다른 수직 형태의 바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영화관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착탈식 배터리의 채용으로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배터리 완충 시 야외에서 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방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 사이즈로 배터리를 포함한 빔의 무게가 1.09kg이다.
DTV 안테나와 미니 빔 TV만 있으면 집, 야외 어디서든 HDTV를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으며 일반 유선 TV 방송도 시청할 수 있다. 최대 160% 선명한 1280*800 HD 화질을 16:9의 최적 화면비로 더욱 몰입하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기존 램프 타입보다 114% 풍부한 컬러 재현력으로 화질이 더욱 풍부하고 선명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T7XzyZB6WEM&feature=youtu.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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