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벨라 제이(Bella J)는 제니퍼 데 클라버(Jennifer De Klaver)와 제니퍼 워딩턴(Jennifer Worthington) 두 자매가 만들어가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품 캔들 콜렉션은 일러스트레이터 수잔 림(Sujean Rim)과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작품이다. 이 캔들 콜렉션이 유명한 이유는 캔들 속에 숨어 있는 보물 때문이다. 작게는 10달러에서 많게는 10.000달러(1천만원) 상당의 금, 다이아몬드, 팬던트 등 여러 가지의 보석들이 함께 포장되어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행운의 보석을 찾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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