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양 푸동의 상하이 비쥬얼 아트는 프라다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1920년에서 1930년대까지의 도시화와 물질만능주의로 사라져가는 중국의 전통과 현대를 균형있게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양 푸동은 영화, 비디오, 사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과 본질을 얘기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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