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진작가 테론 험프리는 자신의 애견 쿤 하운드 강아지와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도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자신의 강아지인 매디와 함께 미국을 돌아다니면서 재미있는 사진을 남기는 것이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 매디의 순간순간을 기막히게 포착하여 매일매일 사진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고 있다. 우울한 기분일 때면 가끔 들어가서 미소를 지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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