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토 스튜디오(Tato Studio)의 디자이너 펠리페 자나르디와 호드리고 페레이라는 2003년~2004년에 브라질의 디자인대학을 졸업한 신인 디자이너로써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을 가졌다. 이들은 각각 브라질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Decameron, Carbono 및 캄파나 형제 등 브라질의 이름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거쳤다. 미니멀하고도 섬세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Cipo 비대칭의 책장. 모듈화하여 다양함을 더했다.
Bug Buffet 깔끔한 외관에 액세서리를 단 것 같은 문고리, 그리고 내부는 화려하고 밝게
Tensor 심플한 사이드 테이블과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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