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조 레비는 일반적인 연장 코드가 아닌 전선을 몸에 감아서 사용할 수 있는 의자를 선보였다. 슬림한 의자의 몸통에 내장되어 있는 코드를 감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의자의 상판에는 3개의 플러그를 꽂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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