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아티스트인 리벌렛은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Paper Cut Out Images를 활용한 거리 아트를 선보였다. 각각의 작품은 모두 벽화가 남겨진 벽과 연결된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들어 가게 옆에 작은 공간에 그려진 벽화는 마치 셔터를 닫는 것처럼 보이게 했으며 전기배선이 엉겨있는 벽에는 전기 수리공이 수리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었다.
일러스트가 아닌 종이를 사용한 작품은 흑과 백의 컬러만 사용하고 있어 더욱 더 리얼하게 다가오며 실제 우산이나 책과 같은 입체소품을 사용하여 또 다른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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