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Claire Brewster는 옛날 지도를 가지고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작업을 하여 종이새를 만들어 선보였다. 자칫하면 쓰레기로 전락할 뻔한 지도가 마치 짹짹 거리며 지저길 것 같은 작은 새로 변신을 하였다. 그녀는 이처럼 늘 자연과 그 곳에 머무르는 식물과 동물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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