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인 에바 세닌 페르나스는 여성의 입술을 마치 캔버스처럼 활용하여 입술 아트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유명 영화에서부터 과일까지 다양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립스틱이나 립라이너, 아이라이너 등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하였다. 입술이 주는 관능적인 분위기에 묘한 컬러가 더해져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
Harry Potter
The Hunger Games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Breakfast at Tiffany’s
The Li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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