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 대학(Dusseldorf University)에서 열린 일본과 독일 수교 150주년 재팬 위크에 사용된 부클릿 디자인이다. 동양과 서양의 독특한 조화를 보는 듯한, 컬러코드와 편집이 매력적이다. 특히 일본어와 독일어가 함께 쓰여 있어 편집 디자인에 참고해 볼 만한 좋은 사례가 되어 보인다.
'착한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런던(London)의 메이 디자인 시리즈(May Design Series) (0) | 2013.05.20 |
|---|---|
| 페가 디자인(Pega Design)의 인터렉티브(Interactive) 가구 (0) | 2013.05.20 |
| 싱가포르(Singapore)의 푸돌로지 레스토랑(Foodology Restaurant) (0) | 2013.05.20 |
| 리카르도 보필(Ricardo Bofill)의 공장(The Factory) 리디자인 (0) | 2013.05.16 |
| 스니커 몬스터즈 프로젝트(Sneaker Monsters Project) (0) | 201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