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 루안(Hao Ruan) 가구 디자이너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말의 변화가 보여주듯, 이제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귀여움의 대상을 넘어 함께 살아갈 동반자로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 라익스 아키텍쳐(Lycs Architecture)의 디자이너 하오 루안(Hao Ruan)의 애묘 책상이 있다. 하오 루안은 원목을 파내고 길을 뚫어 사람과 고양이가 .. 착한디자인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