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센소리엄(Tate Sensorium) 전시회 미술 작품을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만질 수 있다면 어떨까? 타히티 섬의 풍경을 담은 고갱의 그림에서는 망고 향이 솔솔 나지 않을까? 런던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London Tate Britain Gallery)에서 열린 테이트 센소리엄은 눈으로만 감상했던 미술 작품에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자극하는 요소.. 착한디자인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