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 디바인(Tatty Devine) 쥬얼리 디자인 알록달록하고 장난감 같은 느낌을 주는 키치(Kitsch)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16년째 제작해 온 영국의 태티 디바인을 소개한다. 1999년 첼시 예술 대학을 졸업한 두 예술학도 해리엇 바인(Harriet Vine)과 로지 울픈던(Rosie Wolfenden)이 시작한 태티 디바인은 현재 런던 브릭레인(Brick Lane), 코벤트 가든.. 착한디자인 20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