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의 카페 에페메르(Ephemere) 바 어린왕자의 작가 Saint Exupery에서 이름을 따온 문화센터 Saintex Centre Culturel Saint Exupery에는 3개월살이 '에페메르(Ephemere) 바'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문을 연 10번째 에디션, 'Maison Jaune, 노란집' 문화센터의 정문 모퉁이에 자리 잡은 빈 공간으로 그 안에 디자이너나 아티스트, 건축가들.. 착한디자인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