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에이드(The Second Aid) 피난용 물품 세트 일본 센다이(Sendai)시를 거점으로 하는 물류업체 코신상사와 디자인 오피스 노자이너(Nosigner)가 공동 개발한 피난용 물품 세트 세컨드 에이드가 발매되었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센다이시를 비롯한 도호쿠(Tnhoku) 지역은 큰 피해를 입었다. 지진이 발생하고 40시간 후, .. 착한디자인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