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몬테레이(Monterrey)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구 디자이너 알레한드로 칸투의 가구 버니쳐(Burniture)는 나무가 가진 아름다운 무늬와 자연스럽게 불에 탄 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발화를 풍자한 컨셉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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