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파파(Papa)는 플레이 아트(Play Art), 폴리곤 아트(Polygon Art)의 머리말을 합친 이름으로 종이접기라는 기술로 페이퍼 아트를 표현하고 있는 아트 컴퍼니이다.
폴리곤 아트(Polygon Art)는 입체적인 형태를 기본 도형만으로 재해석하는 예술의 한 장르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되어진 파파만의 패턴으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가까이에서 도와준다.
매일 마주하는 벽은 공간의 한계점이다. 파파 콜렉션을 벽에 거는 순간 그 너머의 새로운 세계가 열리며, 일상의 경계인 벽이 새로운 세상의 문으로 바뀌어 진다. 또한 평범한 공간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가 되며, 직접 만든 예술품을 벽에 걸어 평범한 일상 속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다.
130년 역사의 독일 종이 회사가 생산한 최고급 품질의 종이를 사용하여,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재현되는 깊이있는 색감과 정교한 표면 재질은 종이 그 이상을 보여준다. 파파 콜렉션은 인테리어 공간에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을 전해 주며, 모든 종이는 까다로운 FSC 인증을 통과한 친환경 종이만을 사용한다.
http://www.yankodesign.com/2015/11/09/polygon-paradise
http://www.10x10.co.kr/street/street_brand_sub06.asp?makerid=PAPA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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