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파비오 밀리토(Fabio Milito)와 프란체스카 구이도티(Francesca Guidotti)는 단어퍼즐의 개념을 활용한 어느 용도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 디자인과 인사말 카드를 디자인하였다.
이들은 크리스마스용 포장지를 다른 용도로 전혀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런 아이디어을 떠올렸고, 어떤 경우에도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파비오 밀리토와 프란체스카 구이도티는 단어퍼즐이 항상 재미있기 때문에 이 단어퍼즐의 컨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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