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랩 카카마(Kacama)에서 젊은 디자이너들이 폐기물을 재사용하여 생활공간을 멋지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의자를 디자인 하였다.
일회용 생활용품으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플라스틱(Plastic) 종류의 폴리프로필렌(PP Polypropylene)을 잘게 썰어 내장재로 사용하였고, 합성섬유로 외관 디자인을 마무리 하였다. 이것이 진정 환경을 생각하고 인간을 생각하는 에코 디자인일 것이다.
http://www.yankodesign.com/2013/10/31/forget-beanbag-meet-the-green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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