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가구회사 일레모션스는 여러 사람들이 각자 필요한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제품을 변환하고 자신에게 맞게 꾸며낼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의 장인들과 좋은 재료, 젊고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을 이용해 세대를 뛰어넘는 가구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트리아북은 셸프 컨셔스(Shelf Conscious) 제품으로 사용자의 의식을 바탕으로 가구의 형태와 용도가 새롭게 바뀌어 지고 만들어지는 제품인 것이다. 이 시스템의 선반은 본래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접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선반을 지지해 주는 수제 가죽 퓨즈에 의해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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