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조명 디자이너 마티아스 핑커르트는 독일 HTW(Hochschule für Technik und Wirtschaft) 드레스덴(Dresden)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후 이 분야에서 높은 품질의 제품 디자인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재미있는 조명 디자인이 있어 소개한다.
이 새로운 조명은 사용자의 터치없이 손의 간단한 움직임만으로 매직 센서(Magic Sensor)가 작동하여 조명의 밝기는 물론 조명의 LED 영역이 설정되어 사용자의 의지대로 움직인다. 마이크로 모션(Motion) 센서와 인터렉티브(Interactive)한 완전히 새로운 조명이다.
16와트(Watt), 230볼트(Volt), 24개의 LED 조명
웜 화이트 알루미늄(Warm White Aluminium)
600x125x28 mm, 1200 Gr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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