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축사무소 아마노 디자인은 도쿄 긴자에 마치 종이를 접어놓은 듯한, 익스테리어(Exterior)의 빌딩 디자인을 인상적으로 표현하였다. 건물 외관의 표면을 꽃모양의 타공으로 뚫어 넣어 감성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하였다. 밤에는 조명으로 인한 실루엣이 마치 물방울이 맺혀있는 느낌으로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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