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태어난 베라 라치아는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뉴욕의 파슨스(Parsons) 디자인 스쿨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및 광고를 전공하였다. 앤디 워홀(Andy Warhol)과 자크 그레인(Jacques Grain)에게 디자인적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클라이언트가 가장 필요로 하는 그 어떤 것에 대한 상상력을 색, 빛, 공간과 재료를 사용하여 디자인 솔루션과 독특한 편안함으로 조화시켜 우아한 환경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마리노(Marinho) 비치하우스 작품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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